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텐트는 그냥 인생텐트에요!!

지금도 캠린이지만 초초 캠린이 시절에 노스피*에 빠져살던 캠린이가족이 네이쳐를 지나 갬성에 빠져서 고른 텐트는 던컨이에요ㅠㅠ 일단 내부가 엄청 넓고 공간감이,, 장난이 아님요ㅠㅠ 7살딸랑구와 함께하는 저희는 세식구인데욥 지인이 던컨팜파를 쓰고있어서 그텐트를 보고 고른게 쥬니인데,, 왠걸 더이쁜거있죠ㅠㅠ 메쉬창도 화이트라 더잘보이겠다 했는데 전혀 오히려 기존 팜파텐트 메쉬창보다도 더안보여서 사생활보호에 좋아요ㅠㅠ 면100인만큼 진짜 쾌적하고 그전에는 바람불면 펄럭이는 소리랑 건조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쥬니로 바꾸고나서는 진짜 꿀잠자요👍🏻🧡 

계속 장마라,, 이쁘게 사진찍어서 올리고팠는데ㅠㅠ 기존에 다녀온사진으로 후기샷 올려봅니당💚💙💜🧡

쥬니덕에 던컨빠가된 남편은 소주잔에도 던컨을,,,,,,🤦🏻‍♀️

깨알 던컨이 새겨진 쇠주잔 사진도 투척하고갑니당